오늘은 3.1절 100주년.
1919년 3월1일 그토록 갈망했던 독립은 해방과 함께 외세의 개입으로 멈춰서고 말았다.
분단된 이 땅의 아들딸들은 통일 조국의 미래를 소원하지만 3.1 정신은 우리 민족의 진정한 독립을 함성으로 일깨운다.
5일부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3.1절과 독립을 주제로 한 민화전시회가 열린다.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된 민화를 통해 수탈의 역사를 뼈에 새기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박수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