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대형유치원 37곳 중 33곳 에듀파인 도입

전국 신청 저조… 대구·충북 0%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19-02-27 19:47:1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교육부가 전국 대형 사립유치원에 다음 달 1일부터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을 우선 도입하라고 통보했으나 지역별로 참여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27일 현재 지역 내 대상 유치원 37곳 중 33곳이 에듀파인 도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우선 도입 대상(원아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아니지만 도입을 원하는 유치원 8곳이 더해져 총 41곳의 사립유치원이 다음 달부터 에듀파인 사용을 시작한다. 

부산은 에듀파인 도입이 순조로운 편이지만 다른 지역은 상황이 다르다. 대구는 대상 유치원 36곳 중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았고, 대상 유치원이 8곳인 충북의 신청률도 0%다. 대전은 19곳 중 1곳, 경북은 26곳 중 3곳, 경남은 73곳 중 15곳만 신청하는 데 그쳤다. 대형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경기도는 에듀파인 신청률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기도 내 대형 사립유치원은 196곳에 달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에듀파인을 도입하지 않은 4곳의 대형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정원감축 및 감사를 실시한다. 또 도입 시까지 원장 기본급보조비와 학급운영비 지원을 중단하고 각종 공모사업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에듀파인을 도입한 유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교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3. 3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4. 4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5. 5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6. 6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7. 7“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8. 8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9. 9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10. 10‘삐약이’서 에이스된 신유빈, 중국서 귀화한 전지희
  1. 1“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잠행 장제원의 의미심장한 글
  2. 2용산 참모 30여 명 ‘총선 등판’ 전망…PK 이창진·정호윤 등 채비
  3. 39일 파리 심포지엄…부산엑스포 득표전 마지막 승부처
  4. 4국정안정론 우세 속 ‘낙동강벨트’ 민주당 건재
  5. 5김진표 의장, 부산 세일즈 위해 해외로
  6. 6추석 화두 李 영장기각…與 “보수층 결집” 野 “총선 때 승산”
  7. 76일 이균용 임명안, 민주 ‘불가론’ 대세…연휴 뒤 첫 충돌 예고
  8. 8진실화해위, 3·15의거 참여자 진실규명 추가 접수
  9. 9한 총리 여론조작방지 TF 구성 지시, 한중전 당시 해외세력 VPN 악용 접속 확인
  10. 10울산 성범죄자 대다수 학교 근처 산다
  1. 1"오염수 2차 방류 임박했는데…매뉴얼 등 韓 대응책 부재"
  2. 2BPA, 취약계층에 수산물 선물
  3. 3‘손 놓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관리… 5년간 1818명 무단이탈
  4. 4'실속형 모델' 갤럭시S23 FE 출시...3배 광학줌 그대로
  5. 5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화물차 안전기준 위반 건수 급증
  6. 6에어부산 시그니처 커피 출시…컴포즈와 공동 프로모션
  7. 7“자갈치 축제 때 광어회 도시락 시식하세요“
  8. 8'부산 본사' LS마린솔루션, 대만 진출
  9. 9'FHD급 영화 한편 2초만에 저장'...초고속 포터블 SSD 출시
  10. 10올 1~3분기 에코프로 이동채 전 회장, 주식증가율 증가액 1위
  1. 1정규반 신입생 52명 뿐인 부산미용고, 구두로 폐쇄 의사 밝혀
  2. 2국제신문 사장에 강남훈 선임
  3. 39년새 우울감 더 커졌다…울산·경남·부산 증가폭 톱 1~3
  4. 4부산 중구 ‘1부두 市 문화재 등록 반대’ 천명…세계유산 난항
  5. 5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6. 6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7. 7“을숙도·맥도 생태적·역사적 잠재력 충분…문화·예술 등과 연대 중요”
  8. 8광반도체 기술자로 창업 쓴 맛…시설농사 혁신으로 재기
  9. 9함안 고속도로서 25t 화물차가 미군 트럭 들이받아…3명 경상
  10. 10‘킬러문항’ 배제 적용 9월 모평, 국어·영어 어렵고 수학 쉬웠다
  1. 1AG 축구 빼곤 한숨…프로스포츠 몸값 못하는 졸전 행진
  2. 2‘삐약이’서 에이스된 신유빈, 중국서 귀화한 전지희
  3. 3남자바둑 단체 우승…황금연휴 금빛낭보로 마무리
  4. 4우상혁 높이뛰기서 육상 첫 금 도약
  5. 5임성재·김시우 PGA 롱런 열었다
  6. 65년 만의 남북대결 팽팽한 균형
  7. 7롯데, 포기란 없다…삼성전 15안타 맹폭격
  8. 8[속보] 한국 바둑, 남자 단체전서 금메달
  9. 9'박세리 월드매치' 7일 부산서 개최… 스포츠 스타 대거 참석
  10. 10세리머니 하다 군 면제 놓친 롤러 대표 정철원 “너무 큰 실수”
우리은행
낙동강 하구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시즌2
시민사회가 주도한 세계 첫 국가공원…스웨덴 자랑이 되다
위태로운 통학로 안전해질 때까지
주차 들락날락 사고위험 노출…사유지 보호장치 강제 못해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