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전국 주목 AI 기반 미래교육센터 동명대에 개소, 융합-무경계교육 등 “깸/OPCS혁신 4차산업혁명”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2-12 17:08:2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전국 주목 AI 기반 미래교육센터 동명대에 개소, 융합-무경계교육 등 “깸/OPCS혁신 4차산업혁명”

리빙랩을 정규 교과목화, 대학-현실 칸막이 해소

과거 ‘티칭&러닝’에서 ‘Learning by Doing’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전문인력 양성과 바운더리프리(BoundaryFree. 무경계)교육혁신을 주도할 미래교육센터가 2월 12일 부산 동명대에서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대기업을 포함한 산-학-관이 함께 ▲초중고생 및 교사, 대학생 및 교사, 지역민 등 일반인으로까지의 체험형SW교육 확산 ▲미래인재 교육을 위한 선도적 체험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혁신기술 개발활용 등을 위해 발벗고 나선, 부울경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다.

   
슈퍼컴응용센터를 보유가동중인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2월 12일 INTEL 및 부산시교육청과 AI(인공지능)기반 미래교육 및 관련연구 등 협력 MOU 체결에 이어, TU-PEN-인텔 미래교육센터(Center for Future Education)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AI기반 미래교육콜로키움과 안면인식시스템 등도 체험했으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교사들,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을 포함한 임원 등이 새 교육생태계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

이 센터는 기존의 기술기반 지식교육을 넘어 미래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사회 활용기술 등을 습득케 하는 체험교육공간이다. 이를 기반으로 교사교수연수와 학생교육체험프로그램도 개발시행한다. 전공학생들 뿐만 아니라 비전공 학생들에게도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 리터러시 교육 등을 확대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미래 적응 역량을 갖추게 한다.

   
1977년 東明목재의 강한 ‘기업가정신’에 뿌리를 두고 태동한 산학실용명문 東明호 선장에 2017년 6월 1일 취임한 정홍섭 총장은 이처럼,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양성과 현실사회기여도 제고를 위해 2019학년도교육혁신방향을 일찌감치 ‘OPCS와 깸’으로 설정하고, 발빠르게 실천하고 있다.



-OPCS와 깸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2019학년도 교육혁신의 방향을 일찌감치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개방-실용-융합-공유(OPCS)와 두가지 의미의 깸(Break & Awake)을 중장기적으로 지속 실천해나갈 것이다.



-학과간 부서간 칸막이사고를 깨고, 열린 사고로 깨어있자! 라는 뜻인가.

교과목 등 교육과정은 업계와 졸업생 고학년재학생에 먼저 물어 필요성을 확인한 뒤에 개설토록 한다. 독일 등의 철저한 ‘수요자 주문형’을 도입했다.

교육방법도 과거의 티칭&러닝에서 ‘Learning by Doing’ 으로 혁신한다. 리빙랩(Living Lab. 생활실험실)을 정규교과목으로 도입한다. 예를들어, 수영 일대 교통체증 해소 등과 같은 주제를 곧바로 교과목화하여 다양한 학과의 수강생들이 융합학문적으로 해결책 마련에 나서는 것이다. 이렇게 대학과 사회와의 칸막이도 해소할 수 있다.



-전교생에게 SW교육을 필수 진행한다는데.

동명대 입학생 전원은 입학 전에 “4차 산업혁명과 SW의 역할”이라는 1학점의 SW교육을 수강한다. 온라인강좌로 제작된 수업은 15차시로 구성되며, 왜 SW를 학습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학내의 다양한 전공 교수들이 참여한다. 전교생은 “SW를 활용한 문제해결 기초” 2학점 교과목을 필수로 수강해야 한다. 본 과목에서는 문제해결에 필요한 논리적 사고방법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다음 단계로 단과대학에 맞는 2학점 SW강좌를 수강하여 SW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를테면 SW융합대학과 공과대학은 “파이썬프로그래밍”을, 경영대학은 “SW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기초”를, 보건복지교육대학과 건축디자인대학은 “SW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등으로 나누어져서 각 단과대학에 맞는 기초SW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슈퍼컴응용센터를 보유한 동명대 내에 ‘미래교육센터’를 개소했는데.

산·학·관이 공동으로 미래교육과 미래학습을 위한 공간 및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초·중·고 교사와 학생, 대학의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체험형SW교육을 시행해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해나간다. 일반인 대상 SW교육 및 지원을 통한 가치창출 활동도 함께 함으로써 AI기반의 미래교육을 견인하는 것이다. SW중심대학사업의 연장이다.

   
-스마트세상의 핵심 AI교육을 전국적으로 선도하는 것인가.

요즈음 “스마트”라는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스마트”는 작은 제품에서부터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스마트는 곧 SW로 구현되며 인공지능(AI)이 핵심기술이다. 그러나, AI 관련 전문인력을 키우는 기관은 아직 많지 않다. 특히 동남권에는 준비된 기관이 없는 실정이다. 동명대에 문을 연 미래교육센터는 기존의 기술기반 지식교육을 넘어 미래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사회 활용 기술 등을 습득케 하는 체험교육공간이다. 재학생은 물론 부산지역 교사나 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AI교육을 시행한다. 이미 지난 2월 8일과 9일 1차로 부산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학점이 부여되는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 부울경 대학 중 유일하지요.

2019학번 새내기 1,818명 전원(PRIME사업학과는 Pre-school)을 대상으로 2월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부울경 대학 중 유일한 동기유발학기제를 시행한다.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전공 이해력과 학습취업 동기를 사전에 집중 유발해 자기주도적 학습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취업률 등 각종 지표도 좋은데.

지난 1월 11일 교육부 정보공시에서 2차 유지취업률(2017년12월31일 기준) 87.6%로, 부산울산 사립대학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의 질과 취업만족도를 반영하는 유지취업률은 약 3개월 단위로 4차까지 집계하는데, 특히 2차유지취업률은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60%에 육박해, ‘반값등록금’을 이미 달성한 셈이다. 등록금수입 대비 대학의 학생 교육비 투자비율을 나타내는 ‘교육비환원율’도 동명대가 2015년 176.7%, 2016년 185.6%로, 2년연속 부산지역 모든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다.





OPCS 로 깸(Break&Awake)

-Break 무사안일 온정주의 칸막이사고 좁게쪼개기 원론찬성각론반대

-Awake 개방 실용 융합 공유

Opening개방과, Practicality실용학문으로,

Convergence 융합, Sharing 공유



◆동명대 주요 차별화 시책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 2013년 첫 시행, 2019년 7년째

-재학생 더블멘토링 : 2013년 첫 시행, 2019년 7년째

-재학생 동명보부상프로그램 : 2010년 첫 시행, 2019년 10년째

   
◆東明대상

우리나라의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東明목재 창업자 고(故) ‘東明’ 강석진(동명문화학원 설립자) 회장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제정됐다.

부산의 옛 세계적 향토기업 ‘東明목재’ 창업주 동명 강석진선생(1907~1984)은 BBS회장, 부산갱생보호협회장, 팔각회총재, 부산항부두관리협회 창립,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역임 등을 통해 일생동안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해 온,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이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RSS

  1. 1넥슨 매각 예비입찰 마감…넷마블·카카오 2파전?
  2. 2아파트값 하락세 연제·남구, 고분양가 관리지역서 해제
  3. 3‘2000억 규모’ 에코델타 사업 막바지 입찰 경쟁 뜨겁다
  4. 4부산 미세먼지 저감조치 ‘반쪽짜리’
  5. 55G 기반 스마트폰·콘텐츠 모바일 올림픽 총출동…이동통신 미래 본다
  6. 6김경수 구속·서형수 불출마설…여당, 낙동강벨트 총선전략 어떡해
  7. 7내달 개각설…해수장관 후임 하마평
  8. 8경쟁률 4.5 대 1…거인 4·5선발 자리 누가 꿰찰까
  9. 9경기침체 불안감에…부산 주요 기업 창업주 일선 못 떠나
  10. 10‘문재인 복심’ 친문 3철(이호철·양정철·전해철), 전면에 나서나
  1. 1임시공휴일, 대통령 재가하면 확정…출근 할 경우 수당 체계는?
  2. 2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임시공휴일 되나?
  3. 3‘문 대통령 깜짝 축사’ 유한대학교, 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곳
  4. 4전병헌 전 의원 1심 징역 6년 법정 구속 면한 이유는?
  5. 5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커뮤니티 케어 교육 실시
  6. 62019년 중앙동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7. 7부산 중구 (사)중구청년연합회 제28차 회원대회 및 회장단 취임식 개최
  8. 8부산 중구 광복동 주민자치회 2019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축하선물 전달
  9. 9부산 중구 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평가설명회 개최
  10. 10‘문재인 복심’ 친문 3철(이호철·양정철·전해철), 전면에 나서나
  1. 1내달 개각설…해수장관 후임 하마평
  2. 25G 기반 스마트폰·콘텐츠 모바일 올림픽 총출동…이동통신 미래 본다
  3. 3한국해양대 2.5배 커진 한나라호 위용…대학 실습선 4척 명명식
  4. 4부산공동어시장 임금 체불 피소 위기
  5. 5사천 항공정비 첫 손님은 ‘제주항공 여객기’
  6. 6부산 주요 기업 창업주들 ‘현역’ 고수하는 속내는
  7. 723년 명맥 유지 ‘2G’ 없어진다
  8. 8동해 바다도 아열대화 진행, 해조류 무게 줄고 종류 늘어
  9. 9아파트값 하락세 연제·남구, 고분양가 관리지역서 해제
  10. 10달걀 산란일 표기 23일부터 의무화
  1. 1경부고속도로 상황 "경찰 차량 통제, 왜?"
  2. 2 차량 통제, 국빈방문 탓… “국빈이 왜 경부선에?”
  3. 3영광여고생 성폭행 사망사건… “90분 만에 소주 3병 마시게… ‘죽었으면 버려라’”
  4. 4현대제철서 용역노동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 양승조 충남지사 사태파악 지시
  5. 5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 "죽어, 죽어" VS "의혹 전면 부인"
  6. 6김지은 “예상했지만 암담”… 민주원 ’안희정-김지은 텔레그램’ 공개 하자
  7. 75등급 경유차 규제, 내 차 등급 확인법은?
  8. 8부산 연산동 맨션 인근 지름 2.5m 싱크홀 발생… 차량 1대 빠져
  9. 9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제외 차량 및 과태료는?
  10. 10 태권도·유도 도합 6단 시민이 편의점 흉기 강도 잡아
  1. 1‘창과 방패 대결’ 유벤투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은(챔피언스리그)
  2. 2권아솔 도발에 샤밀, "권아솔은 늘 저렇게 말로만"
  3. 3탁구 중국 귀화 선수, 세계선수권 출전 놓고 '엇갈린 희비'
  4. 43쿠션 프로당구 6월 출범 "제2의 이상천, 김경률 배출하겠다"
  5. 5'도전·비상·자부심'…프로야구 각 구단 야심찬 슬로건
  6. 6절정의 손흥민, 데뷔 첫 '5경기 연속골' 도전
  7. 7컬링 '팀킴'의 호소 사실로…김경두 일가, 횡령 정황까지
  8. 8전국체전 무대가 좁은 차준환, 4회전 점프 없이 쇼트 1위
  9. 9경쟁률 4.5 대 1…거인 4·5선발 자리 누가 꿰찰까
  10. 10최고 구속 145㎞, 김원중 첫 실전등판서 구위 점검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동래읍성 뿌리길
3·1운동 100주년…다시 만주를 주목하다
일제 만행 또렷이 기억하는 중국
  • 복간30주년기념음악회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 유콘서트
경남교육청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해맑은 상상 밀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