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지역 주민들의 친근한 벗이 되고 있는 ‘국제신문’ 복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신문은 지난 1947년 산업신문으로 창간해 1977년 지금의 국제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정론직필의 언론관을 실천해 오던 중 1980년 폐간되었다가, 1989년 복간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국제신문’은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언론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창간과 복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 받기를 바라며, 항상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우리 도의회의 의정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선진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조언자가 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