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2월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에 바람막이시설(감동진 온기나눔터)을 5개소 설치한데 이어 이번 달에 추가로 9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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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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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자로 설치 완료된 ‘감동진 온기나눔터’는 버스쉘터 일체형으로, 쉘터 형태상 구조물 설치가 가능한 9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하여 구포역, 덕천교차로 등의 장소에 설치되었으며, 추위를 차단하고 내부에서 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에 눈 모양의 겨울이미지를 디자인하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여름철 감동진 그늘막, 겨울철 감동진 온기나눔터 설치 등의 생활밀착형 행정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상 상황에 따라 올해 3월까지 감동진 온기나눔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콘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