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해 9월에시작한 매봉산 절개지 사면 정리 사업을 12월에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월드컵북 로47(상암동 월드컵파크 1단지, 2단지 아파트 주변)에 인접한 매봉산 절개지 사면은 낙석방지를 위해 설치된 낡은 철제 시설물과 사면에 방치된 수목들로 인해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 돼왔다.
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해 9월버터 이곳 절개지 사며에 보수·보강, 산책로 신철, 수목 식재 작업 등을 실시해왔다.
절개면의 낙석과 산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사도를 낮추고 터를 닦아 안전성을 높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사 작업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 그리고 통행 불편 등을 이해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심 속 유휴 부지를 활용해 보행로와 녹지를 넓히며 환경이 숨 쉬는 마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주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