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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190> 신장암 김영진 씨

올해만 4번 수술… 국가 지원도 끊겨

  • 최정현 기자
  •  |   입력 : 2018-12-11 18:53:50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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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김영진(65) 씨는 올해 초 혈뇨와 비뇨장애, 옆구리통증 등으로 병원을 찾았고, 신장암과 전이성 부신종양 진단을 받았다. 김 씨는 지난 5월 왼쪽 신장 적출술과 오른쪽 부신 적출술, 대정맥 혈전 제거술을 받았다. 또 왼쪽 눈 실명상태로 시각장애 5급이며, 다른 쪽 눈도 실명 위기 상태다. 김 씨는 신장암으로 인한 지속적인 진료 및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더욱이 김 씨는 수급권자로 힘들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부인도 신부전으로 15년 전부터 혈액투석치료를 받고 있다. 딸이 있지만 역시 수급자로 본인 생계 유지도 겨우 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한자를 돕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아들이 있지만 15년 전부터 연락이 끊긴 상태다. 김 씨는 올해 4번의 수술과 입원치료를 하며 이미 긴급지원, 암환자 의료비지원,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을 받아 이제는 더 이상의 국가지원도 어렵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김 씨는 여러가지 질환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향후에도 입원치료가 필요해 치료비 부담이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김 씨와 가족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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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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