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 교육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투스 교육 본사와 청솔학원 등에 조사4국 요원들을 사전예고 없이 파견하는 등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서울청 조사4국은 특별(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하며 대기업 등의 탈세혐의 포착 후 조사를 나가는 곳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 정기세무조사와 다르게 사전 통지 없이 투입돼 자금거래 사항 및 금융 계좌 등 회사 자금 흐름에 대해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투스 교육은 1998년 청솔학원으로 시작해 현재 학원, 인터넷 강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