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개별 성적표가 오늘 배부된다. 재학생들은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재수생 등은 출신 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직접 받으면 된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성적 통지표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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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정시 가채점 전략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배치 참고표를 살펴보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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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는 과목 영역,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한국사 영역은 절대 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오는 14일로 예정된 대학별 수시합격자 발표가 끝나면 합격자는 오는 19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수시 미등록 충원에 따른 합격통보는 오는 26일까지다.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은 다음날인 27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정시 전형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일반 대학은 가·나·다 군에 한 곳씩 총 3개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과학기술원이나 사관학교·전문대는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정시 전형은 2019년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2월 1일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이 시작된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한편 2019년 수능의 1등급 컷은 원점수 기준 국어 84점·수학(가) 92점·수학(나)88점으로 계산됐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9명이며, 재학생이 4명, 졸업생이 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수능 만점자는 총 15명이었다. 김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