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jms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jms는 정명석의 약자로 정명석은 1945년 음력 2월 3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6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어떤 남자가 “말세가 왔다, 하나님을 믿어라!”하는 외침을 듣고 주일학교에 나가게 된다.
첩첩산중인 석막리에서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채 자라날 수밖에 없었고, 집안사정으로 인해 국민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다.
자신을 통한 하늘의 역사 위하여 1978년 6월 1일에 상경. 남가좌동에 교회를 세우지만 쫒겨난다.
이후 1980년 신촌에서 대학생 5명을 전도. 이들을 주축으로 점차 세를 불려나간다.
1999년 여신도에 대한 성추문에 휘말리자 본래 계획된 해외선교 활동과 맞물려 1월 8일 경 출국하여 약 10년간 해외에서 장기체류하였다.
해외 활동 중에도 그가 일으키는 성추문에 대한 고발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2007년 5월 1일 중국 공안에 의해 검거되어 10개월간 조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 중국 간의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사법부의 인도로 2008년 2월 20일 경 한국에 들어와 강간치상, 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0년 형을 언도 받았다.
대법원 2009도2001, 선고, 2009.4.23, 판결에 의하면 정명석은 강간치상(일부예비적죄명:준강간치상)·강간(인정된죄명:준강간)·강제추행(일부인정된죄명:준강제추행)·준강제추행으로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들이 심신 미약, 항거 불능 상태에서 피해 입었음이 인정되었으며, 폭행과 협박 역시 인정되었으며 징역 10년을 선고받아
2018년 2월 18일 대전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