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온라인에서 막창 부위에 대해 궁금증을 낳는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보통 소막창은 소의 위 중 하나로 양곱창이라는 명칭으로 더 유명하다.
조금 더 정확히 분류하자면 소의 첫번째 위는 양, 두번째 위는 벌집, 세번째 위는 천엽, 네번째 위는 막창, 소장은 곱창, 대장은 대창이라고 부른다.
돼지의 막창은 소의 막창과 다르다. 소의 경우는 마지막 네 번째 위를 의미하고, 돼지의 경우는 창자 마지막 부분으로, 항문까지의 직장 부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막창”은 돼지 막창을 뜻하며 창자 중에서도 마지막에 있다는 의미로 막창이라고 부른다.
실제 가게에서 막창을 주문했을때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은 것들이 있으면 그게 대장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얇은 대장을 많이 섞어 내는 집은 피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