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에서 연예인 등의 최근 입고 등장한 마리 몬드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몬드(MARYMOND)는 디자인제품, 콘텐츠,커뮤니티를 통해 존귀함을 이야기하는 브랜드이다.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모티브로 한 꽃할머니 프로젝트를 진행해, 그 프로젝트를 통해 정해진 꽃에서 영감을 얻어 패턴을 디자인하고 이를 이용하여 핸드폰 케이스, 에코백,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소셜벤쳐이다.
두번째 동반자로 ‘학대피해아동’을 선정하고 ‘프로젝트 나무’를 론칭하며 아동의 인권에 대한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대표자는 윤홍조이며 대학 시절부터 구상한 프로젝트를 토대로 마리몬드를 설립했다.
마리 몬드 브랜드명은 나비를 뜻하는 라틴어 ‘마리포사(mariposa)’와 아몬드(almond)를 합친 것이다.
꽃의 이야기를 널리 전하는 나비처럼 존귀함의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위안부 역사관 박물관 건립 기금,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복지 기금 등으로 사용한다. 캠페인 제품에 한해서는 순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수지의 핸드폰 케이스가 마리몬드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이 모였으며, 이후 마리몬드 제품을 사용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호감이 상승하기도 했다. 이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