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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모의고사 시간표·등급컷 언제?” 예비 고3·2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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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학생들 모습. 연합뉴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이 치러진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가운데, 벌써부터 ‘예비 고3’으로 불리기 시작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고등학교 1학년생들이 21일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다.

‘2018년 11월 모의고사’로 불리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다.

고등학교 2학년 응시학생의 경우 전영역, 고 1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 영역에 응시하게 된다. 모의고사 진행은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탐구 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시간표는 △1교시 국어영역(8시40분~10시) △2교시 수학영역(10:30∼12:10) △3교시 영어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영역(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시험이 종료된 후 정답과 등급컷 등은 모의고사 종료 후 EBSi 홈페이지를 비롯한 다양한 입시전문 학원들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EBSi는 이날 오후 6시 정답을 공개하고, 오후 8시부터 등급컷을 차례로 공개할 전망이다.

하지만 이들이 제공하는 등급컷은 해당 사이트에 집계된 표본을 통해 제시되는 것으로 부정확할 수 있다.

한편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11월 모의고사 점수를 통해 자신의 성적과 수준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나, 이보다는 운이 좋아 맞힌 문제들을 분류하고 ‘왜·어떻게 틀리고 맞혔는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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