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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변경 선호도 조사 '다음달 2일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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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20 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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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333가4444’ 형식으로 바뀐다. 변경되는 번호판 형식에 유럽처럼 디자인을 도입할지 여부도 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토교통부는 2주일 동안 국토부 홈페이지 에서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 관련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통일적 디자인을 사용하는 유럽형 번호판을 참조하되 우리나라 특성에 맞도록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 삽입을 검토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구체적인 디자인 적용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다. 번호판 좌측을 상중하 3개 부분으로 나눠 상단에는 국가 상징인 태극 문양을 정제된 디자인으로 넣고, 중간에는 번호판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을, 하단에는 대한민국의 영문 표기인 ‘KOR’를 넣을 계획이다. 번호판 글씨체도 ‘한국형 FC서체’로 바꾸는 것에 대한 의견 수렴도 함께한다. 독일이 사용하는 ‘FE서체’를 한국형으로 변형한 것으로 번호 일부가 가려지더라도 글자나 숫자를 유추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번호판에 디자인을 도입할 경우에는 ‘재귀반사식 필름부착 방식’을 적용한다. 야간 시인성이 증대되며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해외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번호판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국토부는 기존 민무늬 번호판(페인트식)과 디자인 번호판(반사필름식) 중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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