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년동안만 503시간(하루 평균 1.37시간) 기록
- 간호학과 3학년 평창올림픽의료통역 헌혈 등 열정
동명대(총장 정홍섭) 김형준씨(간호학과 3학년)의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봉사 활동상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첫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0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공인 봉사활동 시간이 1000시간에 육박한다.
특히 작년과 올해에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통역 자원봉사 ▲부산도시철도 대학생 통역 자원봉사 등 외국인 교류와 관련된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였다.
이 기간인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동안에만 총 503시간(하루 평균 1.37시간) 봉사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김씨는 현재까지도 매주 토요일에는 해운대역 관광 통역 자원봉사를, 매월 말이면 해운대 신문배부를 실시하고 있다.
김형준씨는 “무엇인가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하고 싶어서 하다 보니 어느새 1000시간 이라는 봉사시간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씨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어떻게 그렇게 봉사활동을 많이 했냐고 묻는데, 저는 무엇이든지 꾸준히 지속하라고 말한다. 봉사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봉사를 하는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또 “저는 외국인 교류와 관련된 것에 흥미가 많았고 관련 봉사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 앞으로 졸업 후에는 학생때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제 능력이 닿는 범위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