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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심신미약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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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은비 인턴기자
  •  |  입력 : 2018-11-16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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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연합뉴스
15일 법무부는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29)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감정 결과 김성수는 우울증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건 당시의 치료경과 등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정신병적 상태나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지난 22일 국립법무병원(공주치료감호소)에 입소한 김성수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신 감정을 지시했다.

이에 국립법무병원은 김성수를 상대로 정신과 전문의 등 감정 전문요원을 지정해 전문의 면담, 행동 관찰 등을 진행했다.

범행 당시 김성수가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다는 의학적 결과가 나오며 형량이 줄어드는 등의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아졌다.

한편, 김성수는 조만간 강서경찰서로 다시 이송되어 조사를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양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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