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께 ‘고라니 울음소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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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숙도 야생동물치료센터의 고라니.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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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는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로, 노루보다 크기가 작고 뿔이 없으며 수컷의 경우 송곳니가 튀어나와 있다는 차이를 가진다.
주로 갈대숲이나 관목숲에 서식하며, 지난 몇 년간 천적인 호랑이·늑대 등이 한반도 등지에서 사라지며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농촌에서는 고라니로 인해 경작지가 훼손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며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기도 했다.
고라니의 울음소리는 까마귀의 그것과 유사하며 혹은 비명소리와 유사하다고 전해진다. 한 누리꾼은 고라니의 울음소리를 두고 “듣자마자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누리꾼들이 직접 촬영한 ‘고라니 울음소리’ 영상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양은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