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울산 공무원 음주운전 첫 적발시 한달 감봉

‘견책’ 처분서 징계 상향 조정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  |  입력 : 2018-10-11 19:00:10
  •  |  본지 1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울산시 공무원들에 대한 음주운전 징계가 한층 강화된다.

울산시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공무원 음주운전 시 징계수위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면 현행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인·물적 피해, 횟수 등에 따라 최소 견책부터 최고 파면 처분을 받는다. 하지만 최초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는 ‘견책’에 그쳐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시는 최초 음주운전 처벌 수위를 ‘감봉(1개월)’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날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사위원회가 열릴 때부터 적용하고, 시 산하 본부 등을 포함한 전 공무원과 인사권이 미치는 구·군 사무관 이상 공무원 대상이다. 최근 3년간 시 공무원의 음주운전 징계 건수는 ▷2016년 2건 ▷2017년 6건 ▷2018년(10월 초 기준) 6건 등 총 14건이다. 이는 전체 징계 건수의 3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방종근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하여
돌봄정책 새판짜자
김해창교수의 에너지전환 이야기
연료전지의 실태와 과제를 말한다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의사·변호사 말고 아무 꿈이나 괜찮아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음주운전에 관대한 法,처벌 강화해야
새롭게 도약하는 BIFF 되길
뉴스 분석 [전체보기]
여론에 떠밀린 ‘백년대계’…교육부 오락가락에 학부모 분통
민생 발목 잡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평강 전설 기리는 단양 온달축제 찾아 外
동양 최대 구절초 꽃동산으로 여행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오리온과 오리콘 : 멋지게 들리지만?
아도니스와 나르시스 : 허무한 인생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기억해야 할 ‘1979년 10월 16일’ 민주화 횃불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책 제목 추측하기’ 게임으로 아이 관심 끌어볼까
선선한 가을밤 문제집 덮고 온가족 문화공연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팔도유람이 통장님 역량 강화?
반송 Blank 플랫폼?…지자체 앞다퉈 외계어로 이름짓기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강성권(민주 사상구청장 후보) 파동’ 與 더 커진 낙동벨트 균열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통영상의 이상석 회장
취재 다이어리 [전체보기]
지자체 남북교류사업, 농업 분야부터 /박동필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주먹코 바위 얼굴
웃음꽃 만발한 줄타기판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