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컴 장군 기념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참석자 모두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소(부산시민공원, 부산대, UN평화기념관)와 형태(동상, 흉상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와 시민 의견을 모아 추진하기로 했다.
 |
| 지난 5일 열린 위트컴 장군 기념조형물 건립추진위 1차 모임. 서순용 선임기자 |
추진위원장을 맡은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가 자신의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말했듯이 위트컴 장군 기념조형물 건립은 부산의 미래를 위해 뿌리를 찾는 뜻깊은 일이다. 장군의 인류애와 ‘사람이 먼저’라는 철학은 적자생존의 경쟁사회를 사는 많은 이에게 희망을 주고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의견과 제안이 있으면 추진위로 연락하면 된다. 전화 (051)245-1066, 이메일 kshe2080@hanmail.net
오상준 기자
◇ 참석자 명단(가나다순) |
강석환 부산관광협회 부회장, 김계현 위트컴희망재단 이사, 김재호 부산대 교수, 김주곤 동명대 사무처장, 김철도 협성건업 전무, 박종왕 UN평화기념관장, 이용득 부산세관박물관장, 전호환 부산대 총장, 정철원 협성건업 사장, 정혜경 UN평화기념관 사무국장, 주경업 부산민학회장, 주업돈 부산은행 홍보실장, 주영택 가마골향토역사연구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