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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젝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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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3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은 밤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전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14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모레(15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상도는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모레(15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제22호 태풍과 23호 태풍 망쿳과 바리자트는 현재 서진 중이다. 두 태풍 모두 중국 등을 지나 베트남 하노이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