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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메신저 대화 증거자료 복후 후 검찰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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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입니다”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올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자신의 심경글을 게시했다.

   
스튜디오 실장 정모씨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 온라인 커뮤니티
12일 유튜버 양예원씨 사진 유출 사건과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라고 주장한 A씨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글에서 A씨는 “사람들이 카톡 관련해서 자꾸 조작이라고 하는데 사설업체에 사비내고 복구해서 경찰에 다 제출하였습니다. 지금은 카톡 증거자료 검찰에 다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라며 증거자료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했다.

또 A씨는 “오빠는 죽기전 저한테 전화해서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잘못하지 않았는데 누구도 자기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습니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에게 과거 성범죄 전과가 두 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지난해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여성 모델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벌금 3백만원, 2008년에도 역시 비슷한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 한 누리꾼은 “만약 양예원이 정말 피해자라면 피해자라는 이유로 데이트도 할 수 없냐?”라며 A씨의 글에 반박했다.

반대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한 누리꾼은 “카톡이 사실이라면 무고죄가 성립되는 거 아닌가?”, “진짜라면 강제 추행은 아닌 듯” 등의 의견이 등장한 것.

한편 다수의 누리꾼들은 “현재 사건은 조사중이고 증거를 통해 판결이 날 것”이라며 추후 사건의 진행 과정을 지켜보자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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