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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더 소통과 연대로 지역발전 견인 ‘명품강좌’

국제아카데미 15기 출범

  • 국제신문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18-09-12 20:26:34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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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년간 원우 1700명 배출
- 김동연 부총리·김병준 위원장 등
- 강사 7명 3개월간 명강의 예정

- 15기 원우회장 함명수 대표
- 내외빈 250명 참석해 축하

부산 울산 경남 오피니언 리더를 대거 양성하며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국제 아카데미’가 15기 원우를 새로 맞았다.
   
12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국제 아카데미 15기 개강식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국제 아카데미는 2011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지난 상반기까지 7년간 원우 1700여 명을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강좌로 자리 잡았다. 이번 15기 원우 107명까지 포함하면 1800여 명의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국제 아카데미를 거치게 된다. 그동안 국제 아카데미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의화·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부산 울산 경남 광역단체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곽경택 영화감독 등 국내 정·재계와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강사로 나서 명강을 펼쳤다.

15기 강의는 현 정부의 정책과 비전, 부울경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3개월간 진행된다. 강사로는 개강 첫날인 12일 오거돈 부산시장을 시작으로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나태주 시인,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등 7명의 명사가 나선다.

   
박명진 총원우회장이 국제 아카데미 15기 개강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15기 개강식은 이날 오후 6시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송문석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개강식 강사인 오거돈 부산시장, 강의구(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3대 명예회장) 부산영사단 단장, 김대근 사상구청장, 오상연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지역 정·관계, 상공계, 교육계 내·외빈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강식은 송 사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박명진(㈜고려개발 회장)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의 인사말과 류진수(대흥R&T 회장) 총원우회 고문, 양재생(은산해운항공 회장)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2대 명예회장, 강의구 단장의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문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과 7년 만에 원우 1700명을 배출함으로써 그야말로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아카데미로 우뚝 선 국제 아카데미는 최고의 강사진, 고품격 강의 환경,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큰 성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김해 윤전기 공장 준공 등 투자를 통해 더욱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를 선도할 국제신문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 아카데미의 발전과 15기 원우를 환영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박인영 의장은 “지금 부산에 요구되는 두 가지 키워드는 바로 변화와 혁신이라 생각한다”며 “국제 아카데미가 부산의 담대한 변화와 혁신을 위한 혜안을 키우는 학습과 네트워크의 장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재생 회장은 건배사에서 “이 자리에서 대단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국제신문이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15기 원우회장으로는 함명수 ㈜유니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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