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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박물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본격 시동

화포천 생태학습관 2종 박물관 등록

  • 국제신문
  •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19:00:34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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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부터 1,2종 등록 ‘결실’
- 연내 2곳 더 신청, 문화도시 위상 높여

경남 김해시의 박물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 최근 1,2종 박물관 등록이 잇따르면서 시의 문화도시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2종 박물관으로 등록된 김해 한림면 소재 화포천 습지 생태학습관의 전경.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한림면 화포천 습지 생태학습관이 경남도 박물관등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근 제2종 박물관(교육관)으로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화포천 습지 생태학습관은 전국 최대의 하천형 습지의 동식물상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이다. 시는 이번에 학예사 1명을 채용하고 수장고를 갖췄으며 전시시설도 대폭 리모델링한 뒤 경남도에 2종 박물관 등록을 신청했다.

최근 김해시에 1,2종 박물관 등록 붐이 일고 있다. 시가 추진 중인 박물관 도시 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9월 김해민속박물관이 경남도의 심사를 거쳐 1종 박물관으로 등록이 완료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진영문화의집과 안동문화의집이 각각 2종 박물관으로 등록을 마쳤다. 이어 올해도 김해 목재문화체험장, 김해분청도자관이 또 2종으로 등록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등록된 1,2종 박물관은 모두 6곳이며, 시는 올해 안에 진영역 철도박물관, 부원문화의집을 2종 박물관으로 등록 신청을 한다는 복안이다.

현행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에 따르면 1종 박물관은 전시 시설 면적이 100㎡ 이상, 학예사는 분야별로 둬야 한다. 반면 이보다 규모가 작은 2종은 학예사 1명, 전시 시설이 82㎡ 이상이면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화포천 습지 생태학습관이 정식 박물관이 되면서 김해에는 문화 예술 환경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박물관을 보유하게 됐다”며 “가야 고대사가 숨 쉬는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최상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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