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국내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이 질환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메르스의 대표적인 증상은 38도 이상의 발열이다.
또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할 수 있다.
그 이외에도 두통, 오한, 콧물, 근육통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은 발열과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해 8일 오후 4시께 메르스 확진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출장 차 쿠웨이트에 있었으며, 지난 7일 귀국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