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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뉴스 캡처, 태권도 선수 이아름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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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태권도 선수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6일 이아름 선수는 수원시청 인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151%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이아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방심하다 금메달을 놓친 것과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앞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결승전에서 이아름 선수는 마지막 4초를 남겨두고, 자신의 공격이 성공한 것에 환호하다가 중국 선수에게 역전을 당했다. 이에 아쉽게도 금메달을 놓치고 은메달에 머무른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당시 상황을 회자하며 “경기에서도 방심해 금메달을 놓치더니, 만취 중에도 방심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아름 선수는 불치병 판정을 받고 주사를 맞으면서까지 경기에 임하는 투혼을 보인 바 있어, 이번 음주운전에 대한 팬들의 실망이 크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