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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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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 씨가 운영 중인 두리랜드에 관심이 쏠린다.
두리랜드는 임 씨가 1991년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개장한 어린이 테마파크다.
이 공원은 입장료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시설은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동전으로 움직이는 어린이 놀이기구는 1000원, 바이킹이나 범퍼카 등의 놀이시설은 2000~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말 주차비는 3000원이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원을 표방하기 때문에 기구 대부분이 어린이용이다.
현재 공원에는 스윙거, 회전목마, 우주전투기, 미니기차, 바이킹, 점프보트, 시뮬레이터, 범퍼카, 두리체험카니발, 코인이용 놀이시설, 해골왕국, 에어밧데리카, 키키빌리지 등의 13종류의 기구가 있다.
이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진 점폴린이 압권.
두리랜드는 지난해 10월 휴장에 들어갔으며, 오는 11월 놀이기구 대부분을 철거하고 연수원과 어린이 체험관 형태로 재개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리모델링 후 공원 입장은 실내 체험관 냉난방비를 이유로 유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두리랜드에서 제공해온 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 대상 프로그램과 봄 가을 단체 현장체험학습, 성인 전용 프로그램(족구장 농구장 배드민턴장 대여) 등이 있었다.
봄 및 가을 프로그램은 자리배정 및 접수를 하고 실외 두리체험 카니발 자유시간, 손거울 만들기, 점심식사를 하고 놀이기구 3기종을 체험한 뒤에 밭농사체험 간식시간을 마지막으로 종료이다.
여름 프로그램은 역시 놀이기구 중 바이킹 점프보트 회전목마 우주전투기 스윙거 미니키차 시뮬레이터 한정으로 3기종을 체험(빅3 이용권 동일)하고 만들기 미술활동, 다양한 예체능체험과 물놀이를 한다고 보면 된다.
부대시설도 카페와 야외 테라스, 오락실, 매점, 수유실, 솜사탕 판매점까지 있을 곳은 갖추어져 있다.
이외 물놀이를 할수 있는 수영장도 있으며, 미니 키자니아 정도의 퀄리티인 키키 빌리지가 있다. 어린아이들이 갖가지 직업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한편 두리랜드의 명칭은 최초 둘리랜드였으나 일각의 지적을 받아들여 ‘두리랜드’가 됐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