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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노래 이야기로 시민한마당

제6회 스토리텔링 축제 개최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8-09-05 19:08:45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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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이틀간 부산박물관서
- 체험행사·창작가요제 등 선봬

‘피란수도 부산’의 노래 속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와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부산박물관이 주관하는 제6회 부산스토리텔링 축제가 7일부터 이틀간 부산 남구 부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는 올해 주제를 ‘부산 담은 노래, 노래 담은 부산’으로 정하고 이색적인 전시 및 체험행사와 뮤직한마당으로 꾸민다. 이 축제는 201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 축제를 펼쳐왔다.

올해 축제는 1930년대부터 최근까지 노랫말과 제목 등에서 부산을 녹여낸 대중가요를 구석구석에서 찾아내 선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 20곡을 선정, 얽힌 이야기를 전시물로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평화의 도시 부산’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 둘째 날인 8일 열릴 뮤직 한마당 중 ‘뮤직텔링부산-창작가요 발표’는 처음 시도하는 이벤트다. 이번에 발표될 곡명 ‘가문의 영광’은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을숙이’는 철새의 낙원 을숙도를, ‘광안리 아나고’는 불꽃축제와 광안대교 불빛의 화려함 뒤 애수를, ‘레드카펫’은 부산국제영화제를 각각 소재로 해 만든 창작가요다. 축제 부대행사로 부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릴 스토리텔링 콘텐츠 포럼에서는 ‘한국전쟁기의 부산 음악’ ‘피란시절 부산 음악인들의 활동’을 주제로 재미있는 강의가 펼쳐진다. 문의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051)505-2030, www.storybusan.com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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