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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이사벨여고 학생들 모습. 김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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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전국연합합력평가가 치러진다. 이날 고등학교 3학년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가 응시하는 9월 모의고사는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고사다. 같은 날 시험에 응시하는 고등학교 1, 2학년생들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모의고사에 응시하게 된다. 단 경기도 제외다.
이날 치러지는 9월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고3을 비롯해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함께 응시하는 시험이다. 때문에 이번 모의고사는 향후 치러질 수학능력시험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등 수험생들의 성적을 짐작할 수 있게하는 지표로서의 역할을 한다.
또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드러난 취약점은 수험생들에게 반면교사의 역할을 해, 장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기능을 할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고사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9월 모의고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수험생들에게 이번 모의고사에서 드러나는 실수들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복습을 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