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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 캡처, 간사이 공항 항공편 670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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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호 태풍 ‘제비’로 간사이 공항이 폐쇄됐다.
4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간사이 공항 활주로와 항공기 주기장 등 많은 시설이 침수됐다”고 한다. 이에 간사이 지방을 중심으로 한 항공편 670여 편이 결항되었다.
이로 인해 귀국 예정이었던 여행객들은 현지에 발이 묶여 고립된 상태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간사이 공항 폐쇄로 현지 가이드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여행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려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각종 SNS에는 간사이 공항 피해 사진들이 올라와 상황을 짐작케 했다. 한 네티즌은 텅 비어버린 편의점 진열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간사이 공항은 잠정적으로 5일 오후 5시까지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