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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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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는 4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단 오늘(3일)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 경북 등 일부 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 같은 예보를 보면 내일 아침 출근길 직장인과 학생들은 우산을 지참해서 집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기상청이 예측한 태풍 제비의 이동경로를 보면 4일 오후에는 시코쿠에서 도카이에 걸쳐서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비’의 중심 기압은 935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50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70m다. 발생 당시에는 소형급이었지만 현재는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