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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공교육을 왜곡시켰다”..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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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앞서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를 주장해 눈길을 끈다.

앞서 유은혜 의원은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 후 영어수업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유 의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조기교육 몰입이 급속도로 팽창했다”며 “어린 시기부터 학습에 중점이 찍히다 보니, 공교육을 왜곡시켰고, 경제력 차이로 교육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말하며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영어교육은 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측면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은혜 의원은 30일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었다. 이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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