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창간 7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산 울산 경남의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1947년 창간된 국제신문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증인으로서 우리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했습니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폐간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지역민의 성원으로 1989년 복간하면서 부울경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국제신문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며 부울경의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새롭게 열어가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국제신문 창간 71주년을 거듭 축하하며, 국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