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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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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아파트 불법주차로 물의를 빚고 있는 토요타 캠리에 관심이 쏠린다.
캠리는 지난 3월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한 토요타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이다.
캠리는 지난해 10월 8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판매고가 꾸준히 성장하며 토요타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토요타는 지난 3월 내수에서 1712대를 판매하며 메르세데스-벤츠, BMW의 뒤를 이었다.
이 중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는 총 1186대가 팔리며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했다.
한때 캠리는 해외에서의 인기와 달리 국내에서 판매량 10권에도 진입하지 못할 정도로 판매 부진을 겪기도 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