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중랑천이 범람해 동부간선도로 일부가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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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밤새 내린 비로 서울 중랑천이 범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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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밤새 내린 비로 서울 중랑천이 범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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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통제를 야기한 중랑천 범람은 지난 29일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12시 6분까지 동부간선도로 일부에 대한 차량 통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서울 시민이 동부간선도로를 아침 출근 길로 이용하는 만큼 오전 출근길 대란을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30일 오후까지 중랑천 수위가 잦아들지 않을 경우 차량 통제는 오후를 넘어 퇴근길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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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과 30일 중랑천이 불어나 범람해 인근해 쓰레기가 쌓여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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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31일까지 서울 지역에 30~80mm의 비가 추가로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에 31일에도 중랑천이 범람해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