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중랑천에 또 홍수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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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사진 / 중랑천 SNS 실시간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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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오후 7시께에는 실종자까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은 오후 7시 10분께 서울 중랑천에서 “한 보행자가 하천 쪽으로 걸아간 이후 모습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폭우는 새벽 늦게까지 계속됐다. 오늘 새벽 0시 20분부터 중랑천에는 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이에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됐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중랑천 범람이 코앞 ”이라며 불안함 심정을 드러냈다.
불안에 떨고 있는 시민들은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계속 쏟아지는 폭우로 더 큰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