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은 어떤 차?…'강한 힘'으로 유명세

유사 모델 한국 돈으로 9400만 원 상당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08:56:59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음주 후 낸 교통사고에서 몰았던 차량으로 알려지면서다.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외부 모습. 네이버 자동차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엔진부 모습. 네이버 자동차
29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이 상위 검색어로 등장하며 많은 이의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은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가 아니라 ‘닷지 챌린저 392 SRT’로 표기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1928년 닷지사가 크라이슬러에 인수된 만큼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내부 운전석 주변 모습. 네이버 자동차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는 1970년 처음 출시됐다. 2018년 현재 닷지 챌린저는 3세대로 진화했다.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강한 힘이다. 황 씨가 운전한 차량은 V8 6.4리터 엔진을 사용하고 있으며 485마력에 65.8kg.m의 토크를 발휘한다. 이 보다 한 체급 더 높은 모델인 ‘SRT 헬캣’은 707마력에 89.9kg.m 토크를 낸다.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은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구매를 위해선 해외 구매 후 한국으로 들여와야 한다. 이에 정확한 차량 가격도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네이버 자동차에 따르면 2018년식 닷지 챌린저 SRT 데몬은 미국 현지에서 8만499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9400만 원 가량 된다.

한편 황 씨가 낸 사고로 모두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황 씨와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은 사고로 숨졌다. 이들 2명은 황 씨와 배우 박해미가 함께 운영 중인 ‘혜미 뮤지컬 컴퍼니’ 소속 단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은 황 씨는 물론 박해미에 대해서도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황 씨를 상대로 사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임동우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가해자 구속…‘위험운전치사’ 적용 형량 무거워질 듯
귀촌
조해훈의 귀농이야기- 주민들과 지리산 산행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