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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 2018년 하계 한국어단기과정 성료

일본, 체코지역 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69명 참가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7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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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일본 및 체코지역 참가자 69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 한국어단기과정’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단기과정에는 일본지역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과 일반인 그리고 체코지역 학생들까지 총 69명이 참가해 전년도 55명에 비해 참가인원이 14명 증가하는 등 규모가 커지고, 지역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과정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을 바탕으로 △한복체험 △한식요리 △K-pop 댄스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와 경주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부산외대 재학생 17명이 그룹별로 3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교류하며,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한국어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멘토링을 실시했다.
부산외대 국제교류처장 한강우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한국어학당과 국제교류팀 간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단기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우리대학이 전 세계 한국어 확산과 문화교류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구촌 캠퍼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단기과정은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하계에 실시 왔으며, 2018년부터는 참가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춘계와 하계(2회), 동계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015년 18명을 시작으로 2016년 41명, 2017년 55명, 2018년 현재까지 85명 등 총 199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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