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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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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강타한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로 상륙하면서 24일 전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태풍에 따른 휴교 여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적으로 2667개 학교가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고 1965개 학교가 휴업했다.
24일에는 전국적으로 7800여개 학교가 휴업·휴교한다.
세종·강원·전북은 모든 학교가 휴업하고 충북은 전 학교가 교직원까지 나오지 않은 휴교를 결정했다.
서울과 인천, 경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전면 휴업하고 고등학교는 휴업이 권고된다. 대전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전면 휴업하고 중학교와 고교는 휴업 권고가 결정됐다.
복지부는 전국 어린이집은 자율 휴원 조치를 권고했다.
한편 부산은 전날 1041개의 유치원·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중 181개가 등·하교시간을 조정했고 5개 학교가 휴업을 결정했다. 초등학교는 아직 방학 중이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24일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마리아유치원 외에는 없다. 등·학교시간 조정학교 수도 태풍 상황에 따라 조치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