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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 부산의료관광 발전 이끄는 바이오헬스산업 파이오니아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8-08-22 18:48:40
  •  |  본지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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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부산지역 전문대 취업률 1위
- 자격증 취득·해외인턴십 적극 지원
- 현장 맞춤형 교육·취업멘토링 제공
- 미국 등지 대학과의 프로그램 다채

대동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서비스 혁명을 이끌 뉴리더 양성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대학이 가진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교육부 정보고시기준 부산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및 유지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의료관광정보센터를 대학에 유치했다. 이와 더불어 의료관광 전문 인력 양성, 부산의료관광 지도 제작, 의료관광체험관 구축 등을 통해 부산 의료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동대학교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부산의 의료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병원서비스경영과 학생들의 수업 모습. 대동대 제공
배순철(사진) 총장 직무대행은 “2015년부터는 부산시 전략에 발맞춰 바이오헬스산업 중심의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꿈은 현실로, 도전은 자신감으로 바뀔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학생들의 취업 제고를 위해 어떤 것들을 지원하는가?

▶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인성진로 ▷ 취업능력 향상 ▷ 취업지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성진로는 진로지도, 특강, 상담, 직업심리검사로 세분 된다. 교육과정의 하나인 진로지도를 통하여 자신의 적성을 찾고 이에 맞는 진로정보를 습득해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설정 및 직업선택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작성 및 진로설계,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가 및 졸업생을 초빙하는 진로 특강은 진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선호도 검사, 직업가치관 검사, 직업적성 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진로 탐색 및 선택을 지원한다.

취업능력 향상은 자격증 취득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과별 특징에 맞는 자격증 과정을 개설해 이를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고자 취업캠프를 열고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셀프모의면접을 진행한다.

해외 취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해외인턴십 운영이 대표적이다. 외국인을 대하는 현장에서도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목표인 만큼 전공별 영어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하와이주립대학교 어학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더 큰 세계로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동대학의 특징적인 교육시스템은 무엇이 있는가?

   
▶우리 대학은 산업현장에서 다시 실무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 취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전문 직업교육을 수행해 졸업한 뒤에도 다시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의 비율이 전체 입학 정원의 7% 내외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특히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한 직업소양 강화, 실무역량 강화, 취업역량 강화 등 분야별 지원 프로그램이 맞물려 운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직업소양 강화 프로그램은 직업 기초역량 강화 교육, 정신건강증진 및 자기개발, 직무 관련 어학교육, 진로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전공자격 및 면허 취득, 전공별 취업멘토링이 대표적이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는 학과 맞춤형 취업 및 창업캠프, 취업연계 실습, 해외선진기업 실습,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만의 차별화된 해외 연수지원제도는 무엇이 있는가?

▶글로벌 시대에 우수한 인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언어능력과 해외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우리 대학은 다양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미시간주립 대학과 공동학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블룸필드대학, 영국 버튼대학 등과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과 서머 퍼포먼스(Summer Performanc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 미나카미칸과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외 취업에 뜻이 있는 재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수시전형 특징

- 간호학부 선발인원 5배수 뽑아 면접
- 전공우수자전형 학생부 미반영
- 독자전형 가산점 꼼꼼히 챙겨야

대동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위주와 실기 위주의 전형으로 대부분 인원을 선발한다. 1개 학부 9개 학과 540명 중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93.5%인 505명을 뽑을 계획이다.

뉴뮤직과는 실기고사를 80% 반영하고 나머지 학과는 면접을 30%(간호학부는 20%) 반영한다. 간호학부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인문계, 전문계)은 선발인원의 5배수를 뽑아 면접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지원자는 교과 점수뿐만 아니라 인·적성을 평가하는 면접과 실기에 대비해야 한다.

비교과 전형 중에선 외국어우수자 전형과 전공우수자 전형을 눈여겨볼 만하다. 외국어우수자 전형은 토플(IBT CBT) 또는 토익, HSK 성적과 면접 성적만 반영한다. 전공우수자 전형은 전공 관련 자격증, 사회봉사 경험, 전공 관련 경험, 자기소개서와 면접 및 실기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순수 비교과 전형이라는 점이 외국어우수자 전형과 전공우수자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 전형(간호학부 제외)의 경우 전 학과의 지원자에게 지원 자격별 가산점이 5~10점씩 부가되고, 최고 20점까지(2개의 자격까지)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이 또한 꼼꼼히 챙겨보는 것이 좋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이수 전 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비율은 1학년 40%, 2학년 40%, 3학년 1학기 20%(간호학부의 경우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

대동대는 전형 간에 지원자격만 충족되면 전 학과(부)별, 전형별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면접 및 실기고사는 지원자 수에 따라 학과별 일정을 확정하여 시행되므로 수험생은 원서접수 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daedo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목! 이 학과

- 뉴뮤직과, 우수학생 버클리 음대 연수 등 지원

   
대동대 뉴뮤직과 콘서트홀. 대동대 제공
대동대에서 주목할 만한 학과로는 뉴뮤직과와 병원서비스경영과를 들 수 있다.

2016년 신설된 뉴뮤직과는 입학생에게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실기 분야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5주에 걸친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악대학 Summer Performance Program 연수를 전액지원(기숙사 및 식비 포함)하고, 단국대와 2+2 교육과정 연계협약을 체결하여 뉴뮤직과의 2년 과정을 마친 후,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정원 외 전형으로 편입할 수 있는 교육과정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각종 버스킹 공연과 페스티벌을 서면, 해운대 부산역 부근에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완공된 뉴뮤직과 신축건물은 부산지역 최고의 녹음실, 첨단시설의 콘서트홀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병원서비스경영과는 병원행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현장에 배출하고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국가별 보험유형 및 의료시스템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대상으로 일본 개호보험시스템 체험과 일본 우수 병원 방문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영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하와이주립대학 등 외국 우수 대학으로의 어학연수를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빅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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