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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부산고법 부장판사 등 대법관 후보 20명 천거

내달 최종후보 3명 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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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욱 기자
  •  |  입력 : 2018-08-22 19:29:37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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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퇴임하는 김소영 대법관(53·사법연수원 19기)의 후임으로 문형배(52·18기)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비롯한 20명이 천거됐다. 대법원은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천거된 20명에 대한 정밀 심사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천거된 인사는 문 부장판사, 고의영(60·1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노태악(55·16기) 서울북부지법원장 등 현직 법관이 17명으로 가장 많다. 판사 외 직종에서는 김주영(53·18기) 법무법인 한누리와 정영훈 (56·20기)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 이선희(53·19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천거됐다.

이 중 부울경 출신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대아고(경남 진주) 서울대를 졸업한 문 부장판사와 경남 함안 출생으로 중앙고(부산) 서울대를 졸업한 이균용(55·16기) 서울남부지법원장이다. 현직 대법관 14명 중 부울경 출신이며 해당 지역 고교(부산고)를 졸업한 사람은 김명수 대법원장뿐이다.

대법원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국민 천거 절차를 밟았다. 41명이 천거됐지만, 이 중 심사에 동의한 20명만 최종 대상이 됐다. 이들을 심사할 대법관후보추천위는 김 대법관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6명과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등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다음 달 3일까지 3명의 후보를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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