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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위해 드론 방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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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22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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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약으로부터 농민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 21일 고성군(고성농협)과 하동군(옥종농협)에서 재배 중인 수도작(벼) 농지 1000ha(고성군 600ha, 하동군 400ha)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드론으로 항공방제를 하면 한 대당 하루 평균 약 17ha(약 5만 평)의 면적에 방제가 가능해 부족한 농가들의 일손을 돕고 신속한 방제를 통해 적기에 병해충을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드론 항공방제를 통해 경남도립거창대학 학교기업은 1억4000만 원 매출을 달성했다.

해당 지역 농가들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농가들이 직접 방제를 하지 않고, 드론을 활용해 방제하게 되어 한시름 놓았다”며 만족스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경남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전문교육 기관에 지정돼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기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경남도민과 경남 드론산업발전에 기여함으로서 도립대학의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드론방제단은 지난 20, 21일 하동군과 고성군 일대에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약으로부터 농민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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