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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183> 만성 폐쇄성 폐질환 김진혁 씨

호흡 곤란 악화로 생계급여에만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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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진영 기자
  •  |  입력 : 2018-08-21 20:39:56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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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는 김진혁(66) 씨는 2000년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뒤 사업에 실패했다. 이듬해 결핵성 대장염과 폐질환 등을 앓게 되면서 노동 능력이 저하돼 2002년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됐고, 이후 생계급여를 받으면서 생활해왔다. 김 씨는 생계급여로는 병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지 못해 일용직으로 생계를 유지해왔지만 2014년부터 호흡 곤란 증상이 악화해 일용직 노동마저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생계급여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김 씨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갑작스럽게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고 입원 치료를 병행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병원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현재 김 씨는 호흡기내과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서 증상 조절을 하고 있으나 일상에서 계단 10개 정도만 올라도 숨이 가빠져서 힘들어하고 있다. 여기에 시력마저 상실돼 녹내장 정밀검사를 받은 뒤 수술받아야만 한다. 담당 복지사는 “식사관리, 증상 조절을 위한 규칙적인 약 복용,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등 노력하는 만큼 경제적 도움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은 SUMPASS 서비스에서 QR코드(그림)를 스캔해 쉽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금융센터(1800-0500) 문의

▶공감기부프로젝트 참여방법(무료) : 부산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www.happybnk.co.kr) 접속해 공감기부 프로젝트 공감하기
# 이렇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국제신문 지난달 11일 자에 소개된 강규희 씨의 사연을 본 976명이 부산은행 공감기부를 통해 1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지정 기탁으로 100만 원을,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를 통해 후원금 50만 원 등 총 250만 원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는 강 씨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입니다. 후원자들은 막막한 상황이지만 자활 능력을 갖춰 딸을 양육하고자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던 규희 씨를 응원한다고 전해왔습니다.

송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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