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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동 도시재생 연계 행복주택 짓는다

강서구·LH, 40세대 31일 착공…신혼부부·청년·노인 입주 예정

  • 국제신문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8-08-19 19:52:43
  •  |  본지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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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에 도시재생과 연계한 행복주택이 처음으로 들어선다.

강서구는 대저1동 2400-20 일대 시·구유지(1274㎡)에 소규모 행복주택을 건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아 오는 31일 착공하며 2020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지상 7층 규모의 1개동으로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임차료가 저렴한 도심형 아파트로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직장과 학교 등이 가까운 곳에 짓는 공동임대주택이다.

사회초년생·대학생을 위한 16㎡형 20세대, 노인가구를 위한 26㎡형 5세대, 신혼부부를 위한 36㎡형 15세대 등 모두 40세대로 구성됐다. 이번 행복주택은 부산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과 6분 거리로 입주민이 생활하기 편하다.

강서구는 지난해 1월부터 행복주택 부지 앞에 도시기반시설 일환으로 너비 20m, 길이 220m의 도로를 건설해 이달 안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또 행복주택 1, 2층에는 주민활동공간인 강서구도시재생센터를 설치해 지역 도시재생도 이룬다는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도심 접근이 편리해 젊은 층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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