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일본기상청, 19호 태풍 솔릭 예상경로 ‘5일 내 한반도 관통’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 일본기상청
말복이 지나 폭염이 주춤한 가운데 북진중인 태풍 솔릭의 예상 경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일본기상청은 태풍이 북서진하며 22일 북위 33도 00 분 (33.0도),동경 130도 50 분 (130.8도)에 위치하며 북북서 20km / h의 속도로 이동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에 따르면 한반도가 태풍 경로에 포함돼있어 가뭄을 해소할 효자태풍이 될 예정이다.

그러나 기상청 관계자는 “세 번째 시나리오대로라면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해소되는 정도를 넘어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당부의 목소리를 높였다.

열대저압부가 발전한 태풍 솔릭은 전날(16일) 오전 9시 현재 미국령 괌 북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전날 오전 11시 기준 솔릭은 북북서쪽을 향해 시속 38㎞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고 강풍반경은 200㎞로 강도가 약한 소형 태풍에 해당됐다.

태풍 솔릭은 오늘(17일) 오전 3시 기준 강도는 약, 크기는 소형 태풍(중심기압 992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23m/s(83km/h)으로, 괌 북북서쪽 약 7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0km로 북진했다.

태풍 솔릭은 17일 오후 9시경 약 소형급세력을 유지한채 괌 북북서쪽 약 1150km 부근 해상에서 북진하다 18일 오후 9시경 중심기압 975 헥토파스칼의 중 중형급으로 몸집을 조금 불린채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8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솔릭의 예상 이동경로를 보면 다음주 초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 발생 초기여서 변동성이 크다.

19호 태풍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뜻하며 태풍의 이동경로와 위치는 아직은 유동적이다.

한편 태풍 룸비아는 17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서쪽 약 200km 부근 육상을 지나 계속 서진하다 오후 9시경 중국 상하이 서쪽 약 42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송화 인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4. 4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5. 5“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6. 6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7. 7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8. 8“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9. 9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10. 10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 1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2. 2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8. 8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9. 9국힘 “가덕 건설 의지 없는 정부…공사비 증액 확약해야”
  10. 10정치권 “능인선원 경영능력 불합격…국제신문 회생 동의를”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5. 5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6. 6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7. 7‘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3일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4. 4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5. 5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6. 6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7. 7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8. 8역삼동 연쇄방화 77세 이명수(종합)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4일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4. 4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5. 5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6. 6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7. 7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지역 기업과 1대 1 매칭…50+부산포털도 가동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봉사·일·문화 등 다양한 분야 경험·재능 나눠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