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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처음으로 청소년 유스호스텔 들어선다

  •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  입력 : 2018-08-17 16: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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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에 처음으로 청소년 유스호스텔이 건립된다.

 시와 민간업체인 ㈜해오름은 16일 창원시청에서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 투자협약을 했다.

 해오름은 2020년까지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에 113억 원을 들여 220명이 묵을 수 있는 45실 규모의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을 짓는다.

 체육시설과 강연을 위한 대규모 강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는 곳은 바다 위를 걷는 다리로 널리 알려진 저도 스카이워크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저도 비치 로드와 내년 상반기 개장 예정인 로봇랜드와 가까운 곳이다.

 창원은 인구가 106만 명에 이르고 220여 개의 초·중·고교가 있으나 청소년 수련용 유스호스텔은 한 곳도 없다. 이 때문에 청소년들은 통영이나 남해 등 다른 지역으로 원정 수련에 나서는 등 불편을 겪었다.

 시 관계자는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창원시 관광산업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교육·문화·체육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경남 창원시와 (주)해오름이 16일 창원시청 제2회의실에서 구산면 수정리에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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