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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주년 광복절, 도심 곳곳 기념행사…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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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8-15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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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광복 73주년을 맞은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열린다. 보수 진영의 ‘태극기 집회’ 등 정치적 구호를 담은 집회도 곳곳에서 열린다.

경찰과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는 이날 오전 9시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광복절 집회를 연다.

연합회는 강제징병 된 성동호 옹의 피해 증언을 듣고 일본의 피해사죄와 보상금 청구를 촉구하고 피해자 관련 사법 거래를 규탄할 예정이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통합해 탄생한 정의기억연대는 낮 12시께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를 연다.

이 집회는 제1348차 정기 수요시위를 겸해 열리는 것이다. 연대 발언과 문화공연, 성명서 낭독, 퍼포먼스 등이 예정됐다.

박근헤 전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와 기도회도 곳곳에서 열린다.

탄핵 반발 단체들은 이날 모두 5곳에서 2만 8000여 명 규모로 집회와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애국당은 육영수 여사 서거 44주기를 맞아 이날 오전 9시 국립현충원 묘역을 참배한 뒤 오후 1시 서울역으로 자리를 옮겨 제76차 태극기 집회를 연다.

자유대연합 등 군소 탄핵 반발 단체 등이 모여 결성한 비상국민회의는 오후 1시 광화문 교보빌딩에 모여 행진에 나선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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