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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4호기 증기격리밸브 고장으로 출력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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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기 기자 superche@kookje.co.kr
  •  |  입력 : 2018-08-05 2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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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4호기에서 발생한 고장으로 출력을 낮추는 일이 발생했다.

 한국수력원자려 고리원전본부는 5일 주증기 격리밸브 작동용 오일의 누설이 발생해 출력 감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께 고장을 발견한 고리본부는 오후 1시20분부터 원전의 출력을 낮췄다. 주증기 격리밸브는 원자로에서 데워진 열기로 만들어진 증기가 터빈으로 가는 길목에 설치된 장비다. 이 곳에 필요 시 증기를 차단하는 유압밸브에서 기름이 새어 나왔다. 이는 밸브를 밀봉하기 위해 설치된 ‘O-ring’의 손상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고리본부는 정비를 마치는 대로 출력을 올려 100%에 도달할 계획이다. 고리본부 관계자는 “고장이 발생한 부분은 원전의 2차 계통에 해당하는 곳으로 방사선 유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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