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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한옥예절교육관 내달부터 운영

칠서 무릉마을에 6억 들여 완공, 농어촌 인성학교 지정요청 계획

  •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  입력 : 2018-08-01 19:09:4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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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은 지난 7월 말 준공식(사진)을 가진 칠서면 무릉리에 위치한 인성 교육장인 ‘무릉마을 한옥예절교육관’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한옥예절교육관은 조선 시대 유학자 주세붕 선생의 영정과 유품을 모신 사당인 무산사(경남유형문화재 제143호) 옆에 건립됐다. 사업비 6억3500만 원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한옥 건축 지원 사업’에 선정돼 확보했다.

군은 한옥예절교육관에서 인성교육을 할 수 있게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 교육부에 ‘농어촌 인성학교’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 운영은 마을 영농법인이 맡을 예정이다. 예절교육과 함께 마을 교육장과 연계한 청소년 농촌체험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촌체험 휴양마을 지정도 신청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의 한옥예절교육관을 전국을 상대로 한 전통예절교육장으로 발전시켜 어린이와 청소년이 올바른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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