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상청 캡처
|
제7호 태풍 ‘쁘라삐룬’(태국어로 ‘비의 신’이라는 뜻)의 영향으로 부산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산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부산은 이날 대표관측소가 있는 중구 대청동 기준 새벽 3시30분께부터 12.1mm의 비가 내렸다.
순간최대풍속은 오전 11시 기준 대청동이 초속 12.1m, 광안동이 18.4m, 가덕도가 16.1m를 기록하고 있다.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김해공항에는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항 선박 입출항은 전날 열린 부산항 선박대피협의회 결정에 따라 전면 통제되고 있다.
태풍은 이날 오후 9시께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