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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첫날 홈피 마비…부산 대상자 2.4% 신청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8-06-20 19:57:37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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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신청 첫날 온라인 접수창구 접속이 한때 지연되는 소동을 빚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와 복지로 모바일 앱은 업무가 시작된 오전 9시 이후 신청자가 몰리면서 한때 접속 대기시간이 수분씩 걸리는 등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지연’ 상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온라인창구에서의 혼잡을 방지하려고 연령별 신청 권장 기간을 홍보하고 있다. 만1세까지는 이날부터 25일까지, 만2·3세는 26~30일, 만4·5세는 7월 1~5일이 권장 기간이다. 9월까지만 신청하면 첫 수당인 9월분부터 받을 수 있어 신청 기간은 꽤 긴 편이다. 이날 오프라인 접수창구인 읍·면·동 주민센터는 여유가 있었다.

부산에서는 오후 3시 현재 3490명이 주민센터에서 신청했다. 이는 대상자의 2.4% 수준이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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